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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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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시대의 구원자는 책임을 다해 인생들에게 구원길을 열어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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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한 자는 얻고 누리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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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행할 것을 행하지 않아서 그 영이 지옥에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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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볼 때 하나님이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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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삶’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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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고 즐기니, 화평으로 희망으로 하나 되어 하여라.
8,94210
자유의지를 좋은 것에만 써라!
8,73700
편하게만 사는 사람치고 게으르지 않은 사람이 없다.
8,80900
사랑의 자유의지를 100% 성자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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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유의지’도 주시고, ‘법’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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