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과일나무>가 아무리 커도 <열매>가 앵두만 하면 보잘것없다.

<과일나무>가 아무리 커도 <열매>가 앵두만 하면 보잘것없다.

<나무>는 ‘육’과 같고, <열매>는 ‘영’과 같다.
하나님은 <영>을 보고 결정하고 택하신다.

그러나 인간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육>이니, 육만 보고 결정하고 택한다.

곧 ‘외모, 얼굴, 풍채, 학식, 겉모습’을 보고 택한다.

조회수: 7,610

좋아요: 0

댓글: 4

날짜: 2014-11-07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