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생각>은 ‘음식의 양념’과 같다.

 

 

<생각>은 ‘음식의 양념’과 같다.
세상만사 모든 것이 <생각>하는 대로 ‘느낌’이 달라진다.


조회수
8,808
좋아요
0
댓글
4
날짜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