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사랑과 기도의 주권

본문 .

  

[본문]
 베드로전서 5 : 7
 마태복음 5 : 9,12 : 25
 마가복음 9 : 29
 


이 세상에 걱정 없는 자 없고, 걱정 안 하는 자도 없습니다.걱정하는 사람들은 바다고기가 바다에 물이 없어질까 걱정하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걱정은 하나의 습관, 병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살면, 하나님께서 보낸 주와 일체되어 살면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걱정이 없어지고 마음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주께 맡기어 주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주관권의 사람입니다.하나님께 맡길 때 모든 문제와 일들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됩니다.불가능한 것이 가능케 되고, 기적이 일어나고, 문제의 답이 오고 형통케 됩니다. 기도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들어주기 때문에 그래서 주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실천하고 기도할 때 주권이 돌아갑니다. 기도는 한두 번 해서는 안되고 계속 체질이 될 때까지, 습관이 들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졌어도 또 기도해야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어떻게 뛰어야 되느냐고 계속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육적으로 흘러가지 않고 영적으로 흘러가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입니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에 해준 것 같이 현재에도 해주시니 과거의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지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셨는지 하나님을 우러러 생각하며 기억해야 합니다. 그와 같이 또 하나님이 현재에도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며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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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12 오전 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