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알고 행하라

본문 .

[본 문]

요한복음 13 : 17

마태복음 5 : 8,  5:48,  11 : 29 - 30,  22 : 30

잠언 10 : 21

<참고성구  역대하 35 : 20 - 2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어떤 일을 할 때나, 보고를 할 때나 상황을 알지 못하면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마음이 급하고 여건과 처지가 그러하니까 알지도 못한 채 먼저 행합니다. 또 알아도 완전히 모르고 일부만 알고 행합니다. 그래서 실수하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물질적 손해와 시간적 손해를 보기도 하고, 마음에 걱정과 염려를 하여 필요 없이 해를 당합니다.

 

꼭 알고 행해야 됩니다. 알기 전에 행하면 안됩니다.

 

어떤 일을 할 때는 꼭 그 일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고, 그 사람에 대하여 알아본 후에 행해야 될 일인가, 행하면 안 될 일인가 100% 분별하고 판단하고 행해야 됩니다. 알면 행할 것인가, 행하지 말 것인가 즉시 불벌하고 판단하계 됩니다. 믿습니까?

 

알고서 말하고, 알고서 일을 말기고, 알고서 움직여야지, 알지 못하면 절대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알아보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늦더라도 자세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아봐야 됩니다. 말만 묻지 말고 자로 재보고, 저울로 달아 봐야 됩니다. 금 같으면 걸만 금인지 속도 금 인지 용광로에 넣어 녹여 본 후에 진짜인가, 가짜인가 알아봐야 됩니다. 모든 물건도, 모든 사람도 먼저는 알아봐야 됩니다.

 

모두 알고 행해야 됩니다. 10~20일 여쭤 보면 주님께서 알려 주실 것입니다. 여쭤 보는 데는 10~20일이 걸리지만, 그 일을 행하는 데는 2~3, 혹은 5, 혹은 더 많은 시간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일은 엄청난 돈이 들기도 합니다. 긴긴 시간 동안 수고해야 됩니다. 제대로 알고 행하지 못하여 그 일을 하는 중에나, 그 일을 다 하고 나서 그제야 하지 말아 야 될 것을 알고 후회하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두고 10분의 1의 시간은 확실하계 알아보는 데 써야 됩니다.

전쟁터에서 미처 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전투를 벌이면 패망하게 됩니다. 전멸하게 됩니다. 우리 삶의 전쟁터에서 상대를 모르면 고생하고 실패합니다. 해를 받고, 자신감을 잃게 되고, 좌절하고, 곤고함에 빠지게 됩니다.

 

사회에서 경솔하게 행하다가 실패한 후에 재기한 사람들을 보면 절대적으로 사람을 파악 하고, 그 일을 먼저 확인한 후에 행합니다. 절대적으로 자기의 실패를 거울삼아 행하여 성공했다고 합니다. 사업을 하든지, 장사를 하던지, 그 어떤 일을 하든지 다 확인하여 근본을 완벽히 알고 해야 됩니다.

 

세상에 100가지 일이 있으면 다 해야 될 일 같으나, 알아보면 정말 해야 될 일은 실상 한두 가지 정도밖에 안됩니다. 고로 100명이 성공하려고 도전하면 몇 명만 성공하게 됩니다. 하면 다 성공할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세상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어떤 물건을 보고, 물건 값에 비하여 물건이 정말 커서 샀습니다. 큰 물건인데 너무 헐하여 거저줍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산 것입니다. 사 놓고 보니 넓이는 넓은데 두께가 1mm밖에 안되었습니다. 정면만 보고 축면을 확인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어떤 물건이 너무 헐해서 사려고 보니 돈이 없어서 돈을 빌려다 사기로 했습니다. 전에 그것을 사려고 했을 때는 너무 비싸서 못 샀는데 값이 떨어져 너무 헐하니 돈까지 빌려 산 것입니다. 알아보니 가짜가 아니고 그 물건이 틀림없는데 전에 비하여 반값도 안 하니 빚을 내어 산 것입니다. 그는 너무 좋아서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말을 듣고 그 물건은 지금 값이 폭락 되어서 매일 값이 떨어진다.” 고 했습니다. 몇 주 후에 보니 반값보다 더 떨어져 처음 가격의 3불의 1도 안했습니다. 모든 일을 알아보지 않고 하면 이와 같습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 확인해야 할 가짓수는10가지 이상 됩니다. 이리저리 다 확인해야 됩니다. 절대 말만 묻고 믿지 말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에 대하여, 성령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꼭 알아야 됩니다.

알고 찾고 부르고 기도해야 통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정하신 법이 있습니다. 성령과 예수님이 역사하시는 길이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 심정과 마음이 어떠한지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영체로서 어떻게 사람과 통하는지 알아야 됩니다. 그냥 부른다고 모두에게 대답해 주신다면 세상에 주님과 대화하지 못하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과 통하려면 주님에 대해서도 알고,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야 됩니다. 주님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그 마음과 생각과 심정에 맞게 해야 통하게 됩니다. 그 마음이 어떠하신지 알아야 됩니다.

 

인생은 저마다 각자 다릅니다. 어떤 여자가 주님을 대하는 것과 어떤 남자가 주님을 대하는 것이 다릅니다. 똑같이 주님의 일을 하는 자라도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심정을 알고 대하는 것이 다 다릅니다.

 

왜 그러하냐고요? 자기 인생을 살아온 것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주님이 도와주시고, 역사해 주시고, 뜻을 피신 것이 다 다릅니다. 은혜를 주신 것도 다릅니다.

 

주님이 주신 것을 알아주고 주님을 대해야 됩니다. 주님은 각 사람들을 전혀 다르게 대하십니다. 모두 자기 스스로를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3~4시간 기도한다고 해서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나 자신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어떻게 역사해 주었는지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됩니다. 자기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많아야 자기의 장단점을 알고 진실로 회개하고 고하게 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알고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야 통합니다.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하여 주님이 속상해 하시고 답답해하시는데 무조건 주님만 부른다고 통해지겠습니까? 주님께 기도할 때 오랜 시간 기도한다고 헤서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다이얼을 돌려 주님 번호에 맞춰야 서로 통합니다. 기도할 때 청산유수로 말만 하지 말고 주님을 부르면 서 주님, 저 소경같이 살지요?” 하고 물어보든지, “주님, 저 진짜로 의식으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주님도 아시지요?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았습니다.” 하고 고백하든지, “주님, 주님이 기대하신 것의 10분의 1밖에 못했지요?” 하고 물어보던지,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알고 주님의 마음에 맞춰 고백하면 자기가 시인한 것과 함께 주님의 대답이 오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기도하면서, 주님만 부르고 민족과 세계를 부르며 기도하면 안 됩니다. 먼저 자기와 주님이 통해야 됩니다. 주님과 통하면 그때 가정에 대해서도, 민족에 대해서도 자신을 알듯이 알고 주님께 고하면서 간구하여 통하게 됩니다.

 

응답 없는 기도는 형식과 외식의 기도이며 죽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어야 됩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채워야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행하심을 알고, 자기를 알고 주님께 기도해 봐요. 처음에는 자기가 깨달은 것과 같으나, 이같이 법칙과 이치를 통해 주님과 통하게 되고 대화하게 되기도 합니다.

 

반드시 자기를 이는 지식과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세상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성령의 은혜 중에 지식의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에 대한 지식, 그리고 자기 자신과 세상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이는 세상의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령, 예수님을 알려면 먼저는 깊이 기도하고 신령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시고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또 진정으로 깊이 성경을 읽으면서 배워야 됩니다.

 

자기를 알고, 자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지난날 상대에 대하여 몰라서 물질 손해도 보고, 사기꾼도 만나고걱정 근심 . 염려를 하며 지육 고통을 당하고, 시간 손해도 보고, 수고한 것도 헛수고가 되었습니다. 자기를 모르면 자기로 인하여 손해를 보고, 고통을 받고, 걱정 근심 염려를 하게 되고,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고로 자기를 아는 지식이 골고루 있어야 됩니다. 자기에 대하여 모르는 자는 지금도 말해도 모릅니다.

 

자기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을 구체적으로 몇 가지만 짚어 보겠습니다.

-자기가 허황된 자인지, 절대 그렇지 않은 자인지 알라.

-다튼 사람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자인지, 부정적으로 보는 자인지, 자기 성격과 정신을 지식적으로 알고 이에 맞추어 행하라.

-자기가 할 일율 정확히 알고 있는지 보라.

-자기 양심이 정직한지 보라.

-자기가 수단꾼인지, 모사꾼인지 보라. 그래서 사람을 잘 속이는 자인지 보라 아니면 순진하여 남에게 잘 당하고 피해를 잘 입는지너무 잘 속는 편인지 보라

-물질에 욕심을 부리는 자인지, 하루아침에 때 부자가 되는 것을 희망하는 자인지 보라.

-자기가 허풍을 잘 쳐서 말하는 자인지, 자랑을 잘하는 자인지, 월 말해도 불려서 말하는 자인지 보라.

-사람들이 자기를 왜 싫어하는지 보라.

-자기가 말실수를 잘하는 편인지, 입이 무거운 자인지 보라.

-말이 앞서는 자인지,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자인지, 말해 놓고 책임지지 않는 자인지 보라.

-일을 끝까지 안 하는 자인지 보라.

-남을 잘 믿어 주는 장점은 있는데 늘 손해를 보는지 보라.

-음탕한 마음을 자주 마음에 품는 자인지,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는 계획을 하고 있는 편인지, 형제들에게 인정만 받으려고 하는 정신을 가진 자인지 보라

-사랑과 성에 대하여 지조가 없고 막 사는 자인지 보라.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않는 성격인지 보라.

 

이와 같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알라는 것입니다. 좋은 점, 나쁜 점을 다 알아야 됩니다. 자신에 대하여 모르고 행동하니까 손해를 보고, 사기를 당하고, 실패하고, 그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자신에 대헤서도 모르고 행하면서, 주님만 찾고 부르며 잘되겠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니 하는 일이 제대로 안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일을 빼고 행했으나 잘 안된 이유는 자기 문제 때문입니다. 자기 문제로 인하여 자기가 해를 입게 된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제 자기에 대하여 알고 행하라.’ 는 말씀이 이해가 되고 확실히 알겠지요?

 

사람이 생각을 안 하면 물건을 보면서도 그냥 두고 옵니다. ‘생각이 생명입니다.

눈으로 볼 때 생각하고 봐야 그것을 챙겨 가게 됩니다. 생각이 딴 데 있으면 그 물건을 눈으로 보고 있어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서도 생각지 않으면 또 당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말한 것을 마음에 새겨 외우고 다녀라. 네 손목에 매라 네 목에 매라말씀하셨습니다.

 

(6:6-10) [6] 오놀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6:20-23)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그래서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종이에 써서 모자에 집어넣고 다니기도 합니다. 말씀을 듣고 늘 생각하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확인하지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말만 묻고 행한 사람들이 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았습니까? 그러므로 속이 쓰리고, 억울하고,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가 아는 사람 100명 중에 정말로 믿을 사람 한 명이 있을까요? 그동안 믿어 보았지요? 끝까지 자기 심정에 맞게 가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끝까지 마음 일체 되어 갈 때까지 가는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상대를 꼭 알아야 됩니다. 자기률 알고, 상대를 노련하계 파악하고 확인해야 됩니다. 한 달두 달, 석 달, 1년씩 확인하고 행해야 합니다. 사람을 이용하는 자는 꼭 자기를 믿으라고 주입시키며 말합니다. 상대를 알아야 됩니다. 알지 못하고 행하면 믿은 만큼 속고 손해를 보게 됩니다.

 

자기가 어떤 것을 그렇게도 원하여 행했는데, 후에 깨닫고 보면 하나님의 뜻이 100분의 1 도 없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행하는 자는 처음에 90%이상 뜻으로 믿고 행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것들이 많으니 꼭 알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늦더라도 그것을 행할 시간의 10분의 1은 확인하는 시간으로 써야 됩니다. 급하게 하면 확인하지 못하고 속고 맙니다. 속이는 자는 급히 서두릅니다. 늦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하며 상술을 씁니다. 얼렁뚱땅 몰아붙여 대답하게 합니다.

 

요즘 세상의 여러 사람들은 종교인들이 아니더라도 2012년에 지구 종말이 온다고 하며 관심을 가지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말세이며 종말인지 아는 것보다 언제든지 하나님과 주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면서 주님의 오심을 합당하게 맞기 위해 준비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종말이 오고, 말세가 오고 어떤 재난이 와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면서도 우리의 영이 정말 사랑할 대상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육과 영의 몸을 다 드릴 정도로 사랑할 자는 오직 주님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아무것도 보지 않으시고 우리의 영을 사랑하시어 우리의 육까지 사랑해 주시고, 천국에 기서 영원히 같이 살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마치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듯 주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각자 평생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육을 가지고 살면서도 우리의 영과 육이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매시아가 창피를 받으면서도 도왔고 함께 했으며 사랑하니 다른 사람돌이 욕하고 억울하게 하며 외면했어도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고 도우십니다. 한 남자가 마옴과 혼과 몸을 다 바쳐 한 여자를 사랑하는 것보다 수천 배 이상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육적 사랑은 5, 1015년을 같이 살면서 아이까지 낳았는데도 마음 상하면 헤어지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서 평생 소식도 없이 냉혹하게 삽니다.

 

예수님은 한 번 사랑하면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참사랑이고 전능하신 영적 사랑이기에 변함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변합니다. 주님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이 변합니다.

 

주님은 육의 세계의 시간으로 따지면 그 육신이 죽을 때까지 열렬한 사랑으로 대해 주십니다. 주님이 사랑해 주지 않아서 지옥에 간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주님이 이같이 사랑하는 것을 모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여 사랑 없는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무한한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것을 모르고 살다 죽는 안타까운 인생들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해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알아야 됩니다. 서론에서 알고 행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평강을 빌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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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4 오후 9: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