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창세기 1장 26-28절
만물은
<사람의 형상>을 많이 닮을수록
‘최고의 작품’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아예 <사람 형상>을 갖추고 태어난 ‘사람’은어떨까요?
자신이 얼마나 귀한 보화인지
깨닫고 가치를 알고 대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 ‘최고의 작품’은?
바로 전능하신 삼위일체의 형상을 닮은 사람.
<형체>뿐 아니라 <마음·생각·행위·혼·영>도
‘전능하신 삼위일체의 형상’을 닮는다면
‘가장 극의 작품’이 될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닮은 육신>을 가지고,
성삼위와 함께 행하여
<삼위일체를 닮은 마음·생각·행실·혼·영>이 되어
최고의 인생 작품으로 거듭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