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나님의 역사는 ‘때’의 역사입니다.
지금은
삼위와 주와 같이 살고 있는 때이고
삼위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행한 대로 축복을 가져가는 시대이며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거대한 역사 속에
삼위와 함께 때를 보내고 있는 나.
이 때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삼위는 복음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준비한 사람은 주가 쓰시니 도전해 보십시오.
하면 되고 행하는 대로 이루어지니 자신 있게 해 보십시오.
때 지나면 밤을 맞게 되니
때를 잡고 부지런히, 전심으로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행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