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마태복음 23장 8절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할렐루야! 오늘도 성자의 말씀을 듣기 위해 발길을 돌려 교회로 온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이 땅에 전능하신 성자가 다시 오시고, 성자가 그 분체로 삼고 신부로 삼아서 보낸 자가 연단을 받고 단련하여 <시대 말씀>을 받아 세상에 외쳤습니다. 여러분은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새 역사>를 따랐습니다.
‘땅에 속한 육체’와 ‘하늘에 속한 영체’를 가진 <인간>들에게는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시대를 따라 인생을 구원하시는 성자의 가르침과 멘토링이 아니면, 모두 ‘임시적’이고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멘토링에 불과합니다.
<육과 정신과 영혼의 영원한 멘토링>은 ‘성자의 온전한 말씀’입니다. 곧 ‘성자가 이 시대에 보낸 자를 통해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영원한 말씀을 하나님과 성자께 받아서 가지고 온 자가 <시대 선생>이요, <인생들의 멘토>입니다.
누구나 ‘한 가지’는 인생을 멘토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땅에 속한 육’과 ‘하늘에 속해 영원히 사는 영’을 가지고 있기에 <육적인 것, 영적인 것> ‘두 가지’를 멘토링해 주지 않으면, 진정한 멘토가 되지 못합니다.
누구든지 ‘일시적인 멘토링’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영>을 망하게 하고 <육>이 잘되게 하는 멘토링’은 누구나 합니다. ‘<육>도 <영>도 형통하게 하는 자’가 진정한 멘토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여러분들의 육과 영을 지도할 진정한 멘토’는 지구촌에 살아 있고 있으니 그 멘토를 만나 영육으로 형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