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신앙생활한지 이제 10년이 조금 더 지나갑니다.
저같은분들이 많고도 많으시겠죠..
어떤분은 가족전도해서 주님가정 이루고 살고
또 어떤분은 삶속에서 주님사랑 전하며 삶으로 행동으로 서서히 변화된 모습들 보여주며
그렇게 주님을 증거하기도 하지요.
....
그런데 전 그렇게 못했나봐요 ㅋ
10년이란 세월을 되돌아보며 나름 노력한다고는 했는데..
돌아서서 보니 변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신경써서 해볼라구요 으하하하하핫
주님 죄송해요 더 힘낼께요!!
같은길을 가고있는 많은 핍박용사들 화이팅입니다 ㅋㅋ
(ps: 주님 역시 만화에서는 제얼굴도.. 사람이 될수있군요.. 후후훗;; 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