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삶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주인공 이야기
자꾸 자꾸 살이 찝니다.
셀 수 없고, 한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살다 보니
자꾸 자꾸 살이 찝니다.
이제 혼자만 먹지 않으려구요.
저만 살찌면 억울하잖아요?
" 하나님! 드세요! 제 사랑을요~^3^ "
" 네? 부족하시다구요?? "
어머! 여러분! 이를 어쩌죠?
하나님께서 배가 고프시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