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좀 할게. 제발 하나님 말씀 공부 좀 해라. ...
1,171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4,31201
최악의 시간활용법
지혜가 없이 인생을 사는 자는 미련한 자다. - 하늘말 내말 6집 -이런 경험 해 보셨나요?- 항상 같은 일을 같은 방법으로 한다. - 특별히 소질이 없는 일을 한다. - 재미 없는 일을 한다. - 항상 방해받는 일을 한다. - 원래 예상한 시간보다.2배나 더 걸린 일을 계속한다. - 전화...
12,02470
제철과일의 힘
때에 맞지 않는 사람은마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서맛도 없고 먹을 수도 없다. -하늘말 내말 6집-제철과일은 최적의 조건에서 자란다. 가장 알맞은 온도와 습도에서 자라기 때문에억지로 익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어간다. 그래서 다른 과일보다 맛도 좋고 영양소...
11,73120
멋있는 인생
멋있는 인생멋있는 인생 맛있는 인생주와 같이 동행하니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울까아무리 세상파도가 험난해도아무리 세상바람이 분다해도이렇게 행복한 인생을가르쳐 준 주님께
11,92130
하나되니 기쁘다
흔들리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와 하나 될 때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하늘말 내말 1집-아브라함과 맺은 생명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과 배신에도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신사랑의 하나님,인류에 대한 사랑과 다짐을 사단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세상의 핍박에...
11,78340
묵상일기
너는 새벽을 일깨워 오늘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라. 너는 또 밤이 되어 자기 전에오늘 무엇으로 너를 도와주었나 기도하여 보아라. 성령도 주님과 같이 해가 지도록 너를 도왔다. - 하늘말 내말 2집 -새벽을 깨워 기도한다. 하나님과 하루의 일을 의논하...
11,73840
감사의 의리
감사의 의리 몇 시간을 잤을까? 느낌이 이상해 시계를 쳐다봤다.(ㅠ_ㅠ;)부모님과의 약속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옷도 입는 둥 마는 둥 옷장에서 아무거나꺼내어 입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허겁지겁 달리기 시작했다. 주머니 속 핸드폰은 주인의 마음도 모른 채 자...
11,85560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어릴 적 시골에 놀러갔을 때 삼촌이 잡은 꿩고기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크게 놀란 꿜이 머리를 땅에 박고 있는 것을 보고 잡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꿩은 몸을 숨길 때 몸...
13,16350
동네북, 찢어지다
동네북, 찢어지다. - 윤성윤 -여기서 툭~저기서 탁~날마다 울려 퍼지는 동네북 소리어제도 턱~오늘도 텍~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툭툭, 탁탁, 텍~그렇게 치는대로 맞는다. 빨래 치대는 소리 예사롭지 않고설거지 소리 유난히크게 달르락 거린다.여기 저기서탁~, 텍~, 툭~하루도 쉴...
12,13920
창살 없는 감옥
창살 없는 감옥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감옥생활을 회고하며 정리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감옥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감옥은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고 한다.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사람들과...
12,53540
태양과 별
별은 스스로 빛날 수 없는 것이다. - 하늘말 내말 3집 -별은 알고 보면 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 태양 빛을 받으니 빛나는 것이다. 성경에 수많은 스타들도처음에는 미약하고 약한 존재였지만,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니그들의 이름이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
11,93150
90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