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미리미리
충청도의 택시 기사들은 급하니까 빨리 가달라고 다짜고짜 재촉하는 승객에게 이렇게 답을 한다...
2,75301
무너져야, 비로소
(무대 한쪽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쉰다.)"내 삶은 끝이야. 포기할래...
14,87601
그리워 울었더라 - 이정명 -
그리워 울었더라 - 이정명 - 내 님을 만났구나 기뻐서 울었더라. 내 모습 부끄러워 바라만 보았더니 어느덧 님은 멀어 볼수가 없었어라. 임아 - 임아 - 애달파 불렀더니"...
17,19931
귀한 인생
오랜만에 놀러간 친구 집에서 굴러다니는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이거 전에 비싸게 주고 산 수석 아니야?""그게 거기 있었어? 애가 몇 번 가지고 노는 걸 봤었는데......" ...
19,477331
만들어 가는 인생
"아빠, 저 돌은 사자 같아요. 이빨 봐요, 이빨. 어? 저건 기린 같아요. 목이 정말 길다.""그러네. 같은 돌이라도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정말 멋있다.""네! 돌이 사자도 되고, 기린도...
18,89531
연리지 - 이근태 -
연리지 - 이근태 - 나무도 너무 사랑하면 한 몸 되어 사는데 내 사랑이랴 말도 못할 연리지 사랑 이 세상 끝 날 까지 그와 한 몸 되어 살리라 * 연리지 -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서...
18,44651
남일 참견하기
"아이고, 오늘 이 집 제사 지내나 보네~"넉살 좋은 뒷집 아저씨가 큰소리로 인사하며 마당을 지나 들어옵니다. "밤 깎아 놓고, 포도도 놓고, 요즘은 바나나까지 올리는 때야. 옛날 노인들은 그것을 몰...
18,477101
값 중의 최고값
"앗, 또 추월당했다! 넌 항상 뒤쳐져서 가더라. 운전을 도대체 어디서 배웠길래 이런거야?""운전실력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 또 추월당했네!" 이름값을 못하고 매번 추월당하는 친구의...
17,67461
쉽게 사는 법
"요즘 체육 선생님은 테니스 안하시나봐? 테니스 장에 없으시던데?""팔에 무리가 갔다나봐. 심하게 삐어서 당분간 못하신대"테니스를 할 때도 공을 칠 때의 요령이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 힘만 줘서 치면 오히...
17,82461
내 아버지 - 박화선 -
내 아버지 - 박화선 - 어릴적 나의 아버지는 나에게 아주 특별한 분이셨다.특별하다는 것은 여느 아버지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새벽 동이 트기 전에 경운기 시동을 걸며 작업복을 입고 일하러 나가시는 다른...
18,713141
고마운 그대
고마운 그대 - 윤성윤 - 내게 하트 모양을 처음으로 가르쳐준 이가 있습니다. 하트 모양을 그리는 방법과 어떨 때 이 모양을 그리면 되는지를 말입니다. 부...
17,52951
몰라 못사는 인생
어제는 동생과 고모집에 놀러갔었습니다.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버린 동생을 두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습니다. 고모가 자고 가라는 걸 괜찮다며 기어이 나선 길이었는데, 그만 집 앞에서 교통사고가 나고 말았습니...
17,91131
99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