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가 가슴 아프도록 보고 싶은 그대여
나 난 항상 그대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
다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라 라일락 꽃말처럼 "아름다운 맹세" 합니다.
마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바 바닷물이 마르는 그날까지
사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 아이 같이 순수한 그대를 보면
자 자연스레 미소를 먹음게 됩니다.
차 차디찬 눈보라가 휘날리는 날에도
카 캄캄한 어둠 속에 있는 날에도 그대만 생각하면
타 타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파 파도가 치고 폭풍우가 몰아친다 해도
하 한눈 팔지 않고 그대만 바라보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