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어제부터 비봄비인데 춥다바람도 세다일하러 가기 전샌드위치와 우유 사고가까운 공원으로 핸들을 꺽는다혼자 차에서앉아 있는 것도 좋다 빵도 먹고우유도 꼴짝꼴짝 마시고차유리에 살포시 들리는비 내려앉는 소리,그리고거센바람소리이런 여유 부려도 될까뿌옇게 되는 유리내 마음은 저렇지 않아그냥 이대로잠시만 있자그 분도 내옆에쉴 수 있게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
1,903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
4,762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
4,719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골라내고,...
5,970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1년을 기다려 수...
8,34002
가발 쓴 것 같아!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트리트먼트라도 좀...
8,593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야 읽는데 ...
10,16002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아무나 ...
10,581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멜로디...
9,698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저 그랬...
14,7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