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생각하라
아침부터 생각하면 늦다.
- 하늘말 내말 1집
새벽은 하나님께서 귀를 기울이고 있는 시간이다. 뭐하고 있느냐!
새벽은 조깅하는 시간, 냉수 목욕하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기도의 대가를 얻는 시간,
정신을 바짝 차리는 시간이다.
새벽부터 못 뛴 삶은 해 넘어갈 때
일찍 일어난 것인지 늦게 일어난 것인지 안다.
새벽부터 가치성을 깨닫고 일찍부터 뛰어야 한다.
그날 하루를 꽉 잡아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새벽시간을 써야 한다.
새벽에 그날 하루만큼 사탄과 마귀와 귀신을 물리치지 못하면
하루 종일 일이 안 된다.
새벽에 목욕을 못하면 하루 종일 목욕을 못하게 되고,
새벽에 에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하루 종일 음성을 듣지 못한다.
자기을 위해서 새벽시간을 쓰지 못하면 하루 종일 할일도 많은데,
남을 위해서 시간을 쓰기 때문에 저녁이 되면,
지쳐서 자기를 위해서 쓸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시간을 잘 이용해서 하루를 지탱해야 한다.
인생의 새벽인 젊었을 때부터 눈물의 씨를 뿌리자.
그러면 당세에 취할 수 있고 당세에 희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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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