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육 선생님은 테니스 안하시나봐? 테니스 장에 없으시던데?"
"팔에 무리가 갔다나봐. 심하게 삐어서 당분간 못하신대"
테니스를 할 때도 공을 칠 때의 요령이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 힘만 줘서 치면 오히려 다치게 된다고 합니다. 체육선생님께서 너무 힘자랑을 하신 모양입니다.
축구를 할 때도 보면 허벅지 근육이 늘어나고 골반이 돌아가도록 공을 차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발끝을 이용하여 가볍게 찰 때 골이 더 많이 들어간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전문가라고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일을 쉽게 풀어서 하는 사람이 전문가입니다.
인생살이에도 전문가가 있습니다. 이를 바득바득 갈고 목 디스크에 걸려가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쉽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문가에 게 배우면 우리도 쉽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생살이부터 돈 버는 것, 건강관리법까지 다 배우면 쉬운 것입니다.
인생을 만드신 최고의 전문가 하나님께 배우면 쉬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