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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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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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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고맙습니다.기자 : 5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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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고파~~
난 아직도 내 양에 안차요.'뭐가?'내안엔 기쁨 샘이 있거든요.'근데?'예전엔 그 기쁨샘에 늘 기쁨의 물들을 부어주었는데'근데?'요즘엔 제가 고장이 났나봐요 '뭐가 문젠데?'문제가 뭐란걸 알고는 있는데 이미 그 것을 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가 버려서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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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기도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하늘말 내말 3집 - 신령한 기도는 무엇일까.보이지 않는 세계와 존재를 느끼게 해달라는 기도?앞날을 쉽게 예언 할 수 있는 기도?눈을 감아도 천지만물이 보일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신령한 기도는 그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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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무, 스스로 놓지 말자
너는 이웃의 장점을 증거하는 일에 전념하라.약점을 네 약점같이 숨겨주며 증거하지 말아라. 그리하여야 네가 사망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음부의 덫에 걸리지 아니하리라. - 하늘말 내말 3집 - 삶 가운데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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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아름다운 맹세)
라일락 가 가슴 아프도록 보고 싶은 그대여나 난 항상 그대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다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라 라일락 꽃말처럼 "아름다운 맹세" 합니다.마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바 바닷물이 마르는 그날까지사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살겠습니다.아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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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 '님'
님 님의 눈동자처럼 맑은 하늘아래 님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사랑하는 마음 가득해 불러보지만 들리지 않는 고요한 침묵의 흐름차라리 지금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직은 나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님 입장 난처해 질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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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 고로,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처음과 나중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 하늘말 내말 1집 - 수고하고 애를 썼어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 '어째서 안 되지?''안될 일이 없었는데...' 스스로 의아해하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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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사람 덜 된 사람
덜 된 사람은 하루에 수 만 번씩의 마음이 변하지만다 된 사람은 십년이 가고 강산이 변해도마음이 일편단심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여자의 마음을 갈대라고 비유했지만,이 사람만큼 그 마음을 수시로 바꾼 사람도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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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다 - 장석용 -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다. - 장석용 - 개인적인 일이 있어 시외로 나가기 위해 터미널에 갔다. 피곤함에 지친나의 두 눈은 이미 충혈 되었고, 빨리 버스에 타 자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탑승할 시간이 다 되어갈 때 쯤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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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울었더라 - 이정명 -
그리워 울었더라 - 이정명 - 내 님을 만났구나 기뻐서 울었더라. 내 모습 부끄러워 바라만 보았더니 어느덧 님은 멀어 볼수가 없었어라. 임아 - 임아 - 애달파 불렀더니"나 여기 있다" 멀리서 웃고 있더라. "서로 많이 생각하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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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생
오랜만에 놀러간 친구 집에서 굴러다니는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이거 전에 비싸게 주고 산 수석 아니야?""그게 거기 있었어? 애가 몇 번 가지고 노는 걸 봤었는데......" 친구가 속상한 듯 인상을 찌푸리며 보고있는 돌에는 서너 군데 큰 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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