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정신

날개단약속|2017-05-03|조회 850

 




13척의 배로 130여척의 배를 물리친 이순신 장군.

나는 세계의 학자들이 놀란 위대한 그의 업적보다 그의 정신이 더 놀랍다.

13척의 배를 바라보며 얼마나 막막했을까

130여척의 배를 보며 얼마나 두려웠을까

나라면, 싸우기도 전에 이미 마음속으로 포기하고 돌아섰을 것이다. 


"모든 것은 정신의 문제다.

정신 바짝 차리면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다." 


온갖 악조건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시기와 모함에 쫓겨나도 백의종군하였던 그.

단순이 능력이 뛰어났다는 말로 그를 설명할 수 있을까.

그보다 더 뛰어났던 건 그의 흔들리지 않는 애국심이고 불굴의 정신이다. 


성경 인물 중에 <다윗>이 있다. 

군인도 아닌 10대의 어린 양치기 소년.

모두가 벌벌 떠는 거인 장수 골리앗을 이길 거라고 누가 기대나 했을까?

그러나 다윗은 기적같이 물맷돌로 거인을 쓰러뜨렸다.


다윗은 싸움에 나서기 전 이렇게 말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당시 다윗은 대단한 전사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었고 

환경과 여건이 그에게 유리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는 왜 싸움에 나섰던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던 걸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절대 믿음에서 나온 용기.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확신과 포기를 모르는 정신이 그가 가진 최고의 능력이 아니었을까.


'모든 것은 정신의 문제다' 다시 되뇌어 본다. 

그동안 '이건 불가능한 일이야' 하고 포기했던 일들이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을까. 


이제 나에게 주어진 일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위해 흐트러진 정신을 바짝 차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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