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지혜와 영감, 하나님 섬김과 사랑의 도는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잠을 자듯이 꼭꼭 실천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 하늘말 내말 2집 -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는데 시간을 따로 정해서 만나나?보고 싶으면 수시로 문자하고 전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예수님과의 만난을 새벽과 밤 시간으로 목 박아 놓고 살까?오후에라도 만나면 입에 혓바늘이라도 돋는 걸까?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의자왕에게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의자왕이여. 삼천궁녀와 술 파티나 ...
1,28912
봄이 들어온다
봄이 들어온다 ...
2,03802
착각
‘성가대 연습 가야 해!’토요일, 늦지 않도록 바쁘게...
1,80201
행복이 오는 길
한 노인은 에핌, 그의 친구 엘리사. 신께 예배드리는 예루살렘을...
1,94203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는지. 그가 친...
3,18502
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모세 : 제...
3,04302
베테랑
“퇴물이 되는 게 아니라, 베테랑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3,49113
Keep Going
끝은 없지만 끝은 있다.지금은 다음 학기를 위한 숨 고르는 시간...
5,26103
이석증
이석증이 왔다. 또다시 문이 거꾸로 뒤집히고 천장이 빙빙 돈다....
5,26223
대단한 귤
너 귤아, 참 대단하다.며칠 전 창고에서 네가 보이지 않아 걱정...
5,19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