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를 없애 장애인들의 삶에 참여합시다' 라는 국제 장애인의 날에 연 개막식
타이페이의 시장 커원저와 시청 사회 국장 숙리민은 ‘장애를 없애 장애인들의 삶에 참여합시다’ 활동에 참가했다. 커원저는 직접 커피 타는 법을 배우는 제자가 되었고, 신체 장애자인 커피 달인의 지도를 직접 받았다. 그는 사회 대중의 경멸이 제거될 것을 기대했다. 신체 장애자와 일반 사람은 그렇게 많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만일 평등한 표현 무대를 준다면, 신체 장애자의 잠재력은 무궁하다. 숙리민은 신체 장애자의 참여가 곧 평등한 표현이라는 것이라며 격려했고, 우호적인 도시를 만들 수 있음을 바랬다.
▲ 커원저 시장이 환경 장애 벽돌을 부수다
2017년 국제 신체 장애자의 날에 전 세계 각 지역 모두 각약각색의 활동이 있음을 대응하기 위해, 타이페이시의 사회국은 9일의 기간 동안 열릴 ‘장애를 없애 장애인들의 삶에 참여합시다’ 계열 활동을 개시했다. 타이페이시 신체장애자 서비스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고, 신체장애자들은 각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된 복장 작품을 입었고, 웃는 얼굴과 행동을 현장의 신체장애자와 가족들의 힘낼 수 있는 격려가 되게 하였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때려부수는 것은 아름답지만, 실현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라는 감동적인 정신을 보게 되었다.
▲ 에덴 단체 만방센터 오의씨와 CGM 모델부가 함께 패션쇼를 열다
에덴 장애인 봉사단체 만방구의 장애인들 및 CGM 모델들은 여러 번 무대 워킹 연습을 경험했다. CGM 창립자 정명석 목사의 성경의 가르침을 투과한, 각 사람이 모두 사랑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눈앞에 있는 장애를 초월했다. 그들이 배운 것은 무대 워킹 뿐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신체의 장애를 뛰어넘을 수 있는지와, 사랑과 자신감으로써 힘써 행하여 장애가 없음에 참여하는 것을 달성했다.
에덴 장애인 봉사단체 만방구는 설립된 지 20주년이 되었고, 평상시에 사회 복지사를 통해, 가르치고 보존하다 선생과 중국화, 유화 선생들, 가족과 같이 온 마음으로 신체 장애자인 친구들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한다. 이번 활동은 고지구 (중산창의소) 2층에서 CGM 화가 및 초대장을 받은 화가들이 공통으로 창작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작품의 성격은 다원화되고 또 진실하여, 앞으로 나아가 감상할 가치가 있다.
활동 중에 특별히 심신 장애자들이 전문 인원들의 칭찬을 받은 것을 건너뛰다. 24명의 공헌 심신장애자 여역의 취업 인원들을 선택했고, 또 제 1회 특수공헌상의 주인공은 황명옥 의사이다. 황명옥은 97년부터 특수 구강 의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가 아니면 누가 하랴’의 심정을 가지고. 심신 장애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는 데에 지속했다. 현장은 드러내다. 타이페이 시의 사회국 및 헝산 재단, 용경 자선 재단 세 곳의 합작으로 장애 없이 집에서 거주할 수 있는 개조 계획성과. 전문 단체의 평가 및 비용 보조금을 통해 심신 장애자들이 집에서 거주하는 곳의 개조 계획을 겨누었다.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에덴 장애인 봉사단체 만방구와 타이페이는 빛이 환하게 밝은 양육원의 그림 작품을 전람했고, 또한 심신장애자들의 손으로 만든 정기시장은 12월 2일, 3일 부터 9일, 10일 연속으로 2주 동안 훌륭하게 등장한다. 내용은 풍부하고 훌륭하다. 민중들이 앞으로 나아와 감상할 것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