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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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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소식을 전하는 우체통
월명동 소식
봄을 맞이하고 있는 월명동 산세
▲ 늠름한 기상을 자랑하는 대둔산 바위 절경 ⓒ 만남과대화3월 마지막 주 수요일, 봄이 되니 월명동 자연성전에 꽃들도 피기 시작하며 산이 부드럽게 보인다. 바위절경 산도 봄이 오니 그 선과 색이 달리 보인다.정명석 목사는 대둔산 바위처럼 어떤 일이와도 튼튼하고 흔들림이 ...
4,310383/27/2019
무더위로 지친 마음과 몸을 씩혀줄 월명동 자연성전 약수 샘의 굴
▲ 월명동 자연성전 청기와 감나무 아래에서 보이는 월명동 풍경ⓒ 만남과대화'가마솥 더위'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을 수밖에 없다. 월명동에서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월명동 자연 성전 잔디밭 약수 샘의 굴로 몸...
8,16613157/18/2018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청기와 감나무 아래에서 보이는 월명동 풍경ⓒ 만남과대화금요일인 13일 월명동 자연성전은 이른 장마가 사그라지면서, 햇볕이 쨍쨍하고 태양 빛이 찬란한 날씨를 보였다. 오후 한때 구름이 많아지면서,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다.월명동 자...
6,5169177/13/2018
화창한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의 잔디밭ⓒ 만남과대화12일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강한 햇빛이 월명동 자연성전을 비추었다. 월명동 자연성전의 햇살은 맑고도 청명하다.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높았지만, 월...
6,4516157/12/2018
월명동, 장마 속 커가는 수박과 포도
▲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월명동 풍경(월명동 연못과 제 2폭포수) ⓒ 만남과대화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월명동 자연성전은 온통 푸르름으로 뒤덮였다. 월명동 자연성전 소나무 산책로,자연성전, 치타 광장을 향하는 길에 싱그럽고 굳게 자란 소나무가 절개있는 자태를 보...
5,6668147/9/2018
춘설이 내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월명동
3월 21일 춘설이 내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월명동 자연성전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였다. 월명동은 지대가 높아서 항상 4월 달까지도 눈이 올 수 있는 고원지대다.20일 오후부터 하염없이 눈이 펑펑 내렸다. 하나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을 흰옷으로 입혀주셨다.월명...
7,27215173/22/2018
봄비 속 자태 뽐내는 월명동
▲ 제 3 폭포수 연회장에 심겨져 있는 소나무에 맺힌 봄비새벽부터 봄비가 내리고 있는 15일 오전 월명동에는 빗방울을 머금은 소나무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봄을 재촉하는 봄비와 제 3폭포 연회장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와 어우려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
6,93319213/15/2018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 월명동에 피워
▲ 월명동 청기와 쪽에 노랗게 피어난 산수유꽃. '영원불멸의 사랑'을 꽃말로 지니고 있다. 3월 14일 모습이다.샛노란 빛깔로 새봄을 환하게 밝혀주는 산수유꽃이 월명동에 피었다. 꽃피는 산골에서 연인에게 산수유꽃과 열매를 선물하며 산수유의 꽃말처럼 변치 않는, ...
7,3469153/14/2018
눈 내려 아름다움이 더해진 월명동
새벽 사이에 많은 눈이 내려, 산과 들은 온통 하얀 세상이 되었다. 겨울동안 앙상해진 나무가지에 두텁게 내려앉은 눈꽃들이 햇빛에 반짝이며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겨울 왕국처럼 변한 월명동에 시원한 물소리를 내며 폭포수가 흘러내리면서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설경이 되었다.
7,51210142/23/2018
우수(雨水)를 맞은 월명동
시간의 때에 맞춰 계절도 움직인다. 매서운 추위는 시간의 때를 맞춰 물러나고, 눈이 녹아 비로 변한다는 절기 '우수'가 왔다.‘우수(雨水)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처럼 물이 녹아 대지로 흘러가 추운 겨울동안 얼었던 만물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준...
7,515892/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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