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월 19일)부터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의 건축을 위해 고정되어 있던 파이프 비계(飛階,아시바)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파이프 비계가 많은 관계로 오늘까지 계속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계가 제거되니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웅장한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계속해서 내부공사가 진행 중이며, 외부에 설치했던 자재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사차량 때문에 공사장 문을 열어놨지만, 안전을 위해 공사장으로 통하는 길은 다니지 않도록 꼭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