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진행되었던 성자 사랑의 집 앞 조경 작업이 5일날 마무리 되었다. 성지 사역자들과 해외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돌조경 작업과 나무를 심었다. 아직은 허전해 보이는 주변도 이제 맥문동만 심으면 완벽하게 마무리가 된다.
맥문동 마무리 작업만 끝나면 5개의 돌과 나무와 성자 사랑의 집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성자 사랑의 집 앞 경관 조경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부분 하나 하나까지 세심하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월명동은 이번 달 말 있을 돌축제 준비로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