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포토&카툰_포토
10년전 월명동 호숫가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모습^^
3월달이었으니 다소 추웠어요~
그런데 지금의 아들,딸은 이 사진을 보고 나니까
무척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가을
9,54800
2023 월명동 시, 수석 전시회 풍경
9,38701
눈 내린 대한민국 산 야
11,76800
나리
13,49703
철죽과 소나무
13,74404
튜립과 벚꽃
14,27503
앵무새 탈출
15,18725
송악산 둘레길
14,17148
화사한 봄 향기 ,,
14,471712
중문 해수욕장
14,8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