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성지땅 밤하늘 초겨울 별들이 반짝인다. 겨울철 별자리를 대표하는 오리온자리, 황소자리 , 마차부자리 가 사진에 담겨 있다.... 그 사이로 울긋 불긋하게 나온 성운들... 하나님이 창조하신 밤하늘 우주는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지만 내 사진 기술은 너무 부족하다............. 마차부자리를 지나 오리온자리 쪽으로 은하수가 흐른다... 별보기도 좋은 곳 ..................우리는 별이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빛난다................ 모진 바람 불어도 별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움에 이별있나 저별있나... 찿아 애타게 별을 바라보시던 총재님의 시가 생각난다................... 별을 보며 그 사랑을 생각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전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