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9,438 12 2007-08-17
너무나 기쁜 수련회를 마치고 이렇게 글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천안에서 SS교사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하면서 목도 쉬고 찬양때나 예술제때 목소리까지 쉬어서 아직까지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네요...ㅜ.ㅜ 너무나 멋진 수련회를 준비해주신 많은 중앙에 계신분님들 수고 많이 하셨구여... 내년에도 기대를 은근히 해봅니다! 이번에 중고등부 데리고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남자와 여자모두 그리고 전체사진도 찍어보고 했네요~ 신입생들도 가서 너무 좋아했구여 내년에는 더 많이 데리가야죠.. 중고등부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