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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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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세상은 인물과 지식 등 ‘각종 육적인 것’을 보고 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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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 보고 택하고 뽑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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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당겨서 찍으면 작은 것도 크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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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말>은 아무것도 아닌 것도 돋보이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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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엄청난 경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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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하루 만에도 살 수 있지만, <나무>는 하루 만에 거목으로 키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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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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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길>로 가는 것이 제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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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서 ‘혼과 영의 상태’가 결정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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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개발하지 않아서 잡목과 잡초가 절은 두 지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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