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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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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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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인생들을 살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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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는 그때마다 <만물>, 또는 <사람>을 사역자로 삼고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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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가 해 놓으셨어도 깨닫지 못하면, 보고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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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는데도 불평불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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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새롭고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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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곳에 ‘해야 될 하나님의 뜻의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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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눈을 감고 있는 자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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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생각하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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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라. 그래야 삼위일체가 역사하시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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