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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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 마음대로 실컷 죄를 지어 놓고 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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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가 해 놓으셨어도 깨닫지 못하면, 보고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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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는데도 불평불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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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곳에 ‘해야 될 하나님의 뜻의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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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눈을 감고 있는 자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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