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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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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음식을 먹으면 금방 배가 부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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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붙어서 느끼고 깨닫고 배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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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게 붙으면 ‘악’이 느껴지고 ‘악한 것’을 전해 듣게 되고,
13,03310
만들어 놨어도 처음에 시동을 걸어야 된다.
13,21210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보아라.
13,54910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하고,
13,13300
자기 차원이 낮을 때에는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른다.
13,01410
삼위일체는 ‘네 육신’을 쓰고서는 같이 살 수 있다.
12,981140
신과 일체 되지 않고 각각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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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 순종하는 자는
13,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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