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생각>은 ‘음식의 양념’과 같다.
12,48640
<생각>을 다스려도 <몸>이 체질이 되어서 <몸>이 가니,
12,54220
자기에게 편하고 좋은 것이 무엇인지 보아라.
12,608120
<생각>을 ‘자기의 한 인생’으로 보아라.
12,87010
<생각의 차이>가 ‘행실의 차이’를 낳는다.
12,594120
<생각>이 흐릿하고 무의미하게 되면,
12,23810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생각’을 창조하셨다.
12,08600
몰라서 못 하면 한이 된다.
12,696110
성자가 제일 싫어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13,15670
모르는 것같이 억울한 일은 없다.
12,86320
141 / 4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