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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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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인간이 주는 축복>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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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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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만물>을 쓰고 봐도 가치를 알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만큼 귀히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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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는 만큼, 자기 뇌의 차원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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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여 큰 자는 차원이 높으니 귀한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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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 ‘삼위의 행하심’을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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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귀히 듣고 매일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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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칼’이며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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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실천하여 얻는 자>와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여 못 얻는 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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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그리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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