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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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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시작>을 못 하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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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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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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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물건이고 안 만들면, ‘능력 발휘’를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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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하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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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간에 행하는 자는 평탄한 길을 가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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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은 ‘그릇’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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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만들어서 귀히 존경받고 사랑받는 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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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필사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는 자기를 더욱 온전히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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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만드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고 매순간 숨을 쉬듯, 밥을 먹듯 ‘생활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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