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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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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때>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면,
13,01960
<하나님의 때>를 모르면,
12,68130
밥 먹을 때 안 먹으면, 못 먹고 끝난다.
12,78310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는 멈춰 서고,
12,32210
하나님은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우주 만물>과 <영의 세계>를 창조하셨다.
12,07420
성공하는 데 있어서 ‘때’를 모르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12,39920
신앙에 있어서도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12,30960
하나님이 ‘때’에 맞춰서 ‘더 좋게’ 해 주시려고 틀고 막으신다는 것을 모르면 기도도 필요 없다 하고,
11,83720
인간이 간절히 원해도, 하나님도 성자도 안 해 주실 때가 있다.
11,7181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상관있는 자’가 되어라.
11,6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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