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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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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삼위일체가 주신 사명을 할지라도 그 일에만 빠져 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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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세의 육신’을 쓰고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9,54040
삼위일체는 ‘육신’이 없으니,
9,14710
어정쩡하게, 어설프게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9,73460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크게 보시는 것은
9,32910
교만한 자는 상대도 교만하게 보고,
10,10600
<살>이 아무리 부드러워도 <자기 손바닥>이 거칠면 거칠게 느껴진다.
10,15210
기도도, 찬양도, 말씀도 ‘육’을 가지고 ‘입’으로만 한다고 해서 감동이 오느냐.
10,19810
음식을 먹으면 금방 배가 부르듯이,
9,50510
<주>께 붙어서 느끼고 깨닫고 배우기다.
9,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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