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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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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는 잘한다고 하는데, 타인이 볼 때는 ‘말과 행실’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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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할수록 무한하게 생각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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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으면 뇌가 굳어서 ‘인생의 맛’을 잃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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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로 ‘생각’을 잘못 하면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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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도 자기가 생각하고 행한 대로 ‘농사’를 지으면 농사가 되고, ‘장사’를 하면 장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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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사람의 얼굴’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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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결과>를 알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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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육>은 ‘차’와 같고, <생각>은 ‘운전대’와 같다.
7,09320
<같은 음식 재료>를 가지고서 ‘수백 가지의 음식’을 만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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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안 먹으면 ‘맛’을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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