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메뉴보기

교회가고 싶어요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花の女人

정명석 정명석시인 시인정명석 jms jms말씀 jms정명석 월명동 그것이알고싶다정명석

 



この冬の季節 冷たい風が吹いてくるから

山々の草木はガタガタ震える

寒々しい枝に残った瑞々（みずみず）しい葉

花が満開し　香りが漂う


私がお前を選び

我が家に買ってきて

大事にして愛し　　

布団で覆ってあげ

抱きしめて愛し

暖炉になってあげた　

お前も嬉しくて葉が青々　花を咲かせ

私を喜んで香りを放つ

私の心を興奮させるのだな



- 2005年 2月 月刊 春号 チョウンソリより  

조회수
15,174
좋아요
0
댓글
25
날짜
2015/10/28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목사를 소개합니다

고객센터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