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봄은 와이른 봄에 피는 꽃은이미 피어버렸는데눈보라가 치는구나차가운 눈 꽃잎에 닿으니피던 꽃 움츠리고 마는구나조금 있으면 꽃향기 풍기고 벌 꽃나비 날아올 무렵이건만눈보라 친다고 피던 꽃이그저 움츠리고만 있으랴꽃샘 추위너를 보고 시기가 나강풍 친다 하지만나와 같이 놀고 싶어서인가 하노라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50,439715
들국화
33,033714
행복 세월
32,685617
부모사랑
57,112915
생활 천국
84,9101819
확실히
38,96311517
생각
35,15811012
한 몸
39,1351078
순금 사랑
31,4421189
따끈따끈
28,474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27,813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1,154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20,636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9,906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6,055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