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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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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시작>은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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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야, 끝인 ‘목적’을 이루게 된다.
10,00310
<시작의 책임>을 얼마나 ‘제때’ 하느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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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도 처음에는 미약하다.
9,96230
시작할 때마다 ‘어려운 일’도 있고 ‘반대’도 있지만,
9,67930
<시작>을 못 하는 자들은
9,09900
시작하면,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한다.
9,40210
어서 시작해라.
9,27480
사람이고 물건이고 안 만들면, ‘능력 발휘’를 하지 못한다.
9,62800
할 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하기 힘들어진다.
9,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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