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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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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행위와 마음’에 따라서 <인생길>이 나타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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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선악 간의 행위’로 나타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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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부끄러운 행위’를 누가 보고 듣지 않았어도 스스로 꺼리고 부끄럽다.
9,76220
사람이 몸을 씻지 않아도 죽지는 않는다.
9,58910
사람이 죽지 않았어도 쥐약으로 밥을 비벼 먹는다면 얼마나 꺼림칙하겠느냐.
9,76300
<생각>은 ‘음식의 양념’과 같다.
9,73040
<생각>을 다스려도 <몸>이 체질이 되어서 <몸>이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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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편하고 좋은 것이 무엇인지 보아라.
9,857120
<생각>을 ‘자기의 한 인생’으로 보아라.
10,07310
<생각의 차이>가 ‘행실의 차이’를 낳는다.
9,7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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