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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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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운명을 좌우하는 최고로 귀한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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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을 해 줘도 ‘필요성’을 알아야 깨닫고 행하게 된다.
9,23460
사람이 ‘귀한 말’을 들어도 행하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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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행위와 마음’에 따라서 <인생길>이 나타나느니라.
9,879270
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선악 간의 행위’로 나타내느니라.
9,21650
‘자기의 부끄러운 행위’를 누가 보고 듣지 않았어도 스스로 꺼리고 부끄럽다.
8,85220
사람이 몸을 씻지 않아도 죽지는 않는다.
8,69210
사람이 죽지 않았어도 쥐약으로 밥을 비벼 먹는다면 얼마나 꺼림칙하겠느냐.
8,86900
<생각>은 ‘음식의 양념’과 같다.
8,80040
<생각>을 다스려도 <몸>이 체질이 되어서 <몸>이 가니,
8,8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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