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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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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자신>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얼마나 필요한 자인지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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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귀하다.
10,80410
<보화가 묻힌 밭>이라는 것을 확실히 모르면,
10,11710
<말씀을 듣는 시간>은 현실의 자기 운명을 좌우시키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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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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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을 진정 생명같이 들어라.
9,39010
귀한 말을 들어도 그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면 안 한다.
9,96900
자기 운명을 좌우하는 최고로 귀한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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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을 해 줘도 ‘필요성’을 알아야 깨닫고 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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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귀한 말’을 들어도 행하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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