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한국(한국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하고,

10,31500
자기 차원이 낮을 때에는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른다.

10,29910
삼위일체는 ‘네 육신’을 쓰고서는 같이 살 수 있다.

10,240140
신과 일체 되지 않고 각각 살면,

10,08560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 순종하는 자는

10,32900
성령을 거스르지 말아라.

10,28720
<비행기>도 ‘활주로’가 없으면

10,411250
<신>은 ‘영’이라서 ‘육신’이 없다.

10,91850
<성령>이 ‘육신’을 쓰고 행하시니,

11,25580
성령의 감동을 받기는 쉽다.

11,1851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글쓰기

137 / 422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