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전지전능하고 신비한 삼위일체는 인간의 얼굴만 정교하게 창조하지 않으셨다.
9,52300
뇌가 발달된 자는 ‘해’와 같다.
9,38100
‘기도하면’ 할 일이 생각나고,
9,46710
‘몸’은 자세대로 굳어지고, ‘뇌’는 생각과 행위대로 굳어진다.
9,29900
육계는 얕고, 영계는 깊다.
9,37000
사람이 시험에 들어서 말하거나 행동할 때는
9,40700
잠깐 하다가 말고, 조금 하다가 말면 되는 일이 없다.
10,33400
기도를 조금 하고 신령하려 하지 말고,
9,45210
‘형식과 외식’은
9,35210
말씀은 무기요, 갑옷이요, 양식이다.
9,24200
323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