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성삼위의 ‘용서’라는 두 글자 때문에 영원히 산다.
8,99810
죄인도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해 주니
9,58710
흔적은 ‘조건’이다.
9,09600
시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것이 먼저다.
9,30400
조건을 작게 세워도 모든 것을 대신한 것이 되어 허락되고 결정된다.
9,12400
작은 조건이라도 ‘조건’이 크다.
9,08210
구시대에 가려서 새 시대가 안 보인다.
9,15320
문전옥답(門前沃畓)도 농사를 지을 때는 황금 논밭이다.
9,24600
시대가 바뀌면, 옛것이 귀해도 옛 시대에서 귀한 것이었다.
8,98200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는
8,94300
329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