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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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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주는 거스르는 자, 악평자, 불신자, 수군대는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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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쓸 때는 쓸 사연이 있어서 쓴다.
9,03300
늘 감사함으로 주의 이름으로 오는 자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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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구상’, 몸은 ‘실천’이다.
8,83110
생각을 놀리면 많은 것을 얻지 못한다.
8,53100
자기 생각을 성자의 생각과 일체 시켜,
8,46200
생각으로 영의 세계의 많은 것들을 얻어라.
9,12800
답을 찾고 싶으냐.
9,05620
‘마음’은 정말 더럽다.
8,70600
마음과 정신과 생각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8,5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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