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게으른 종류도 가지가지다.
9,30600
게으른 자에게는 사명을 주지 말아라. 자기 몸도 못 다스린다.
9,16900
부분적으로만 알고 말하는 자는
9,24210
자기 수준대로 닿는다.
9,28210
마음 닿으면 마음을 느끼고, 몸이 닿으면 몸을 느낀다.
9,06310
일체 돼야 느낀다.
8,89410
가만히 있으면 강물 위에 떠내려가듯이,
9,00810
적은 시간을 가지고서라도 하고자 마음먹고 열심히 하면,
8,92410
인생 실패한 자는 게을러서 실패한 것이다.
8,99110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8,77710
378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