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생각>은 육체나 혼체나 영체같이 ‘형체’는 없지만,
18,32740
인생들이 삼위의 뜻대로 살면서 모시고 섬기며 사는 ‘사랑의 삶’을 살면
18,95940
어떤 일을 하든지, 생각하는 대로 느낀다.
19,65050
어린아이가 성장하고 커야 사랑할 수 있듯이,
17,56630
<나무>가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크듯,
18,05620
<미련한 자>는 무작정 자기를 나타내고 드러내고,
17,84210
인간의 <마음, 생각, 심정>이 핵이다.
17,87510
<물>이 미지근하면 거기에 고기를 넣고 삶을 수 없듯이,
22,681300
과일도, 생명도, 신앙도, 역사도, 영도 <씨>로 시작하지만,
20,398260
지구가 쉬지 않고 돌듯이, 계절이 쉬지 않고 가듯이
19,183130
94 / 4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