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리를 깨우는 한마디
사람들은 자기의 노력과 수고함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행위에 따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였도다. 말해 주도록 하라.
내가 네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였다
너는 여화와를 인정하라. 내가 길이다. "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쉴만한 곳으로
뜻있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길 없이 갈 수가 없듯이
세상에 하나님의 혜택을 보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님 설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