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리를 깨우는 한마디
어느 마을에, 멋진 부자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청년에게 선물 상자가 도착합니다.
하지만, 누가 보내는 건지는 적혀있지 않았죠.
그런데, 그 옷을 입고 청년이 거리를 지날때마다
그 다음에 또 지나갈때도
또 그 다음에도...
그걸 이제서야 아시다니...
내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보다
상대가 나를 조금만 사랑할때
짝사랑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짝사랑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정명석 목사님 설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