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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2017-04-03|조회 972

전 문화부 장관을 지냈던 석학 이어령 교수는 서재에서 CAT(고양이?)들을 많이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반려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CAT(Computer Aided Thinking) 

곧, 컴퓨터를 활용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등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의미가 큰 '2018'년도가 되면 세계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36억명이상이 인터넷 사용자(Netizen)가 된다고 하니, 이 'CAT'은 이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 될 것이며, 이미 그러하지만 더더욱 '인터넷'은 지구 유사이래 가장 많은 인구를 갖는 최대의 제국이 되는 것입니다.


'CAT'에 능숙해져가는 'CAT 피플(People)'들은 항상 온라인 상태로 연결 되어 있기를 원하고, '클릭'하나로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고 싶어 합니다. 

또 입수한 새로운 정보들을 '클릭'으로 카피해서 '클릭' 으로  전달하여 ‘공유’ 하고 다른 사람들의 많은 '클릭'을 받음으로써 만족을 느낍니다.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저는 이러한 CAT 피플들의 특성을 'HOMO CLICKUS SAPIENS’('클릭'하고 생각하는 사람) 정도의 신조어로 별칭해 보고 싶습니다. 



그럼 이러한 'HOMO CLICKUS SAPIENS’들에 대한 선교 활동은 어떻게 변화 해야 할까요?


정명석 목사께서는 월명동만 제대로 설명해줘도 전도 될 사람 많다하셨습니다.

 

도구, 미디어 부문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하더라도 이를 대하고 사용하는 '사람' 그 자체는 크게 달라진것이 없고, 또 앞으로도 크게 달라 질 것이 없을 것입니다. 


지난 칼럼(2017년 3월20일자 '배우고 행함의 4가지 수준')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인간의 행동은 여전히 '감동'으로 심장이 뛰는 경험을 한 후 냉철한 '이성적 판단'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행동'으로 옮기는 프로세스에 의해 유발 됩니다.


결국 월명동에 오는 행동을 유발 하려면 벅찬 월명동의 사연들(스토리)을 전해 주어 '심장'을 뛰게, 그리고 다양한 월명동 관련 '콘텐츠'들을 조목조목 따지듯 '설명'을 해 주고 보여 주면, 저절로 궁금해 하면서 월명동을 찾아 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인터넷, 월명동 사이트(http://wmd.god21.net)에서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다시 일반화 해 정리하자면,  

1. 우선 '이야기'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2. 감동 받은 사람들에게 차분히 따져 설명 해 주고,  

3. 오프라인상의 대면접촉으로 연결하는 것


정도로 풀어 쓸 수 있을 것인데, 이 때 너무나도 바쁜 'HOMO CLICKUS SAPIENS’들에게 1,2의 활동은 '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1. 우선 '이야기'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다행히 이 역사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차고 넘칩니다.

정명석 목사께서 살아 온 인생 자체가 드라마틱 한 이야기이고 또 십의십조를 드리며, 삶의 송두리 째 선교회 성도들과 새벽부터 한 밤까지 함께 하는 목회 형식으로 수 많은 이야기들이 또 파생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누구나 편견 없이 듣기만 한다면 모두 충분히 감동을 받고도 남을 이야기들입니다.

SNS 등에 이러한 '이야기'들을 거짓없이, 가감없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감동 받은 사람들에게 차분히 따져 설명 해 주고, 

인터넷상의 플랫포옴을 구축해서 말씀을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하나하나 따져서 '과연 태양이 멈추었는지' '어떻게 까마귀가 떡을 물어 오는지' 정확히 알 수 있게 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CAT (Computer Aided Thinking)하려는 사람들에게 

CAT (Computer Aided "Teaching") 으로 하나 하나 따져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전 처럼 이러한 활동을 교회내에서 오프라인으로만 하고자 했을 경우 '피라미'나 '멸치' 선교가 되기 십상일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망망대해 깊고 넓은 물에서 말씀의 그물을 던질 때 고래, 상어, 도미 등 큰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와 함께 날아 다니듯 역사를 펼치고자 한다면 한 번에 수 백, 수천명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받게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우리의 말씀으로 의문들을 하나하나 따져 풀어 줄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인터넷'이 그 날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향 후 이 위대한 역사는 바로 '인터넷'에서 대 제국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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